똑딱
소박하게 식사하는 사람을 우리 모두는 본받아야 한다. 육체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육체만 보살피며 살아간다면 결국 진정한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. 걸을 수 있는데도 걷지 않는다면 다리가 약해진다. 부와 사치에만 익숙해지면 소박한 삶을 잊게 되고 내면적인 즐거움과 평화, 자유를 잃어버리고 만다. 중략...